제물 공주가 깨운 저주받은 사령관

전쟁의 신에게 제물로 바쳐질 운명이던 멸망한 왕국의 공주 에이바 하트는 친아버지의 칼이 내려오기 직전 적국의 사령관 콜 블랙웰에게 목숨을 구원받는다. 하지만 아버지를 죽인 정복자에게 굴복할 생각은 없다. 포로가 되어 블랙웰 왕궁으로 끌려간 에이바는 모욕과 채찍질 속에서도 자신은 누구의 제물도 소유물도 아니라고 맞선다. 냉혹한 전쟁의 영웅 콜은 그녀를 가두면서도 병사와 궁정의 손에서 거듭 지켜 주고, 에이바 역시 모두가 괴물이라 부르는 그의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욕망도 자비도 느끼지 못하도록 저주받은 콜에게 오직 에이바만이 감정을 되살리자, 욕망의 여신과 콜의 동생 줄리언은 두 사람을 위험으로 간주한다. 피로 엮인 욕망의 저주와 신전의 함정 속에서,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공주와 사령관은 살아남기 위해 가장 위험한 동맹을 맺는다. 그녀를 다시 제물로 만들려는 신과 권력자들, 그리고 에이바를 향해 처음으로 뛰기 시작한 콜의 심장이 두 사람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몰아간다.

제물 공주가 깨운 저주받은 사령관

전쟁의 신에게 제물로 바쳐질 운명이던 멸망한 왕국의 공주 에이바 하트는 친아버지의 칼이 내려오기 직전 적국의 사령관 콜 블랙웰에게 목숨을 구원받는다. 하지만 아버지를 죽인 정복자에게 굴복할 생각은 없다. 포로가 되어 블랙웰 왕궁으로 끌려간 에이바는 모욕과 채찍질 속에서도 자신은 누구의 제물도 소유물도 아니라고 맞선다. 냉혹한 전쟁의 영웅 콜은 그녀를 가두면서도 병사와 궁정의 손에서 거듭 지켜 주고, 에이바 역시 모두가 괴물이라 부르는 그의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욕망도 자비도 느끼지 못하도록 저주받은 콜에게 오직 에이바만이 감정을 되살리자, 욕망의 여신과 콜의 동생 줄리언은 두 사람을 위험으로 간주한다. 피로 엮인 욕망의 저주와 신전의 함정 속에서,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공주와 사령관은 살아남기 위해 가장 위험한 동맹을 맺는다. 그녀를 다시 제물로 만들려는 신과 권력자들, 그리고 에이바를 향해 처음으로 뛰기 시작한 콜의 심장이 두 사람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몰아간다.